
‘2023 K-브랜드어워즈’ 화장품 부문 대상 수상 - 경미 휘요
[경미 휘요]가 '2023 국제 소비자만족대상 - 화장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엠에스엠글로벌, 밀양시와 투자협약(MOU) 체결
엠에스엠글로벌, 밀양시와 투자협약(MOU) 체결
밀양시는 14일 민아트에스윈발전㈜, 에스에이티(주), 엠에스글로벌 등 3개사와 투자금액 1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윤석 에스에이티(주) 기술이사, 박일호 밀양시장, 이경미 엠에스엠글로벌 대표이사, 박수복 민아트에스윈발전(주) 감사)
<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14일 민아트에스윈발전㈜, 에스에이티(주), 엠에스엠글로벌 등 3개사와 투자금액 1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아트에스윈발전㈜는 부지 3,818㎡ 규모에 35억원을 투자해 직원 1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에스에이티㈜는 부지 4,500㎡
규모에 42 억원을 투자해 직원 20 명 고용한다. 또, 엠에스엠글로벌은 부지 4,800㎡ 규모에 30 억원을 투자해 직원 24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나노기술 특화산단으로 조성 중인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우수 기술력을 갖춘
강소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우리시 미래 비전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
단지를 나노기술 강소기업인들과 젊은 창업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 나노산업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
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청년 친화 특화산단을 슬로건으로 산단 내에 378세대의 공공주택, 국민체육센터(수영
장 등), 도서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구비된 고품격 산단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한국경영연구소, (사)부산화장품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경영연구소, (사)부산화장품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부산 화장품 (B-뷰티)에 날개를 달다!"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는 29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로비에서 부산 화장품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19 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부산화장품기업협회(회장 문외숙)가 공동 주관하는 B-뷰티 데이는 부산 화장품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유망 산업으로 인정받았다. 생활수준 향상과 고령화에 따라 젊음과 미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짐으로써 지속성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산업 영역의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추세를 파악한 부산시는 ‘부산화장품에 날개를 달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이 지역 화장품기업 22곳을 공개 모집, 우수 제품을 한 자리에서 전시·홍보·판매하고 피부와 두피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받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산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특히 참가기업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제로페이 구매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 품질 좋은 부산의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부산 화장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B-뷰티 숍'에서도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비자는 기본적으로 품질을 우선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의사가 강하다”면서 “부산의 화장품이 품질은 우수한데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행사를 계기로 그 같은 편견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부산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화장품업체,백화점 첫 입점…수출길도 열려
부산 화장품업체,백화점 첫 입점…수출길도 열려
{앵커:부산지역 화장품업체들이
처음으로 대형 백화점 입점에
성공했습니다.
벌써부터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수출길도 훨씬 넓어질
전망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젊은층과 관광객을 겨냥한 트렌디한 화장품점이 몰린 백화점 코너입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중저가 브랜드의 각축장인 이곳에,’비 뷰티 숍’이란
낯선 매장이 등장했습니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 소속 14개 화장품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매장입니다.
지역 업체가 대형 백화점에 정상 매장으로 입점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탈모예방 특허기술을 보유한 업체부터,병원 전문 화장품과 어린이용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췄습니다.
기초화장품 위주이긴 하지만,벌써부터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곽중은/00백화점 선임 바이어/”기존 운영중인 화장품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품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높게만 보이던 백화점 문턱을 넘으면서,해외 수출길도 훨씬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부 제품은 이미 중국과 동남아 유명 유통매장과 계약을 맺고 납품이 진행중입니다.
{인터뷰:}
{문외숙/부산화장품기업협회 회장/”‘비 뷰티 숍’ 백화점 입점을 통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에 있어 유통방면에 도움이 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나머지 매장으로 ‘비 뷰티 숍’ 입점을 확대하고,홍콩 등 해외 매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라오스 방송 LAO STAR TV , MALIMAR TV 출연
라오스 방송국인 LAO STAR TV 와 MALIMAR TV 에서 라오스 최초 한국 화장품 샵인 NVK Store 가 방송에 출연해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라오스 최조 한국 화장품 샵 NVK Store 입점
2018년 11월 라오스에서 최초로 화장품 샵인 NVK Store 에 경미 화장품이 입점 했습니다.

부산 화장품업계, 대학과 '연구 동맹'
지난 7월 11일 저희를 포함한 '부산화장품기업협회' 소속 화장품 기업들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직원들에게 소속 업체들이 제조 판매하는 화장품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경성대학교'와 화장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맷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가 '한국경제' 사회면에 실렸습니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
경성대·동의대와 신제품 개발
제조공장 집적단지도 조성
11월엔 첫 뷰티박람회 개최
부산 화장품업계가 지역 대학과 공동으로 화장품 연구개발에 나섰다. 공동생산 인프라와 생산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수출처도 중국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로 다양화한다. 부산시는 뷰티박람회를 열어 부산 화장품 브랜드를 알리고 부산뷰티산업육성 발전방향 용역을 준비하는 등 화장품업계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회장 문외숙)는 오는 31일 부산 남구 경성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대학 산학협력단과 지역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창립한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업계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며 중국과 동남아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경성대 산학협력단, 약학대와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성대 약학대의 강점인 바이오 분야 및 연구진 등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화장품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화장품 제조 기술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안에 동의대, 스마트디지털협회와도 협력해 첨단 화장품 제조에 나서기로 했다. 문외숙 회장은 “경성대를 포함한 대학과 연구소와의 업무협약으로 화장품 제조 기술을 높이고, 공동생산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는 등 시너지를 높여 중국 시장은 물론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해외 상권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 체결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제조공장 집적단지 조성도 준비하기로 했다. 부산 화장품 업체는 생산제조 50여 개, 판매유통 350여 개 등 약 400개에 이르지만 화학업체로 분류되면서 집적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부분 지역 화장품 업체는 제대로 된 제조 시설을 갖추지 못해 경기 충북 등지의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협회는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5월 기장군 일광면의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내에 화장품 공동생산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마련했다.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으로 화장품을 수출하는 데 필요한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기반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마련한 뷰티산업육성조례를 근거로 올 하반기에 화장품기업 지원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오는 11월9~10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50여 개사가 참가하는 뷰티박람회를 연다. 내년부터는 외국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 뷰티산업에 대한 발전방향 용역도 올해 안에 실시할 계획이다.
임계영 부산시 보건위생과 주무관은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데다 해양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이 구축돼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 분야와 연계한다면 관광과 뷰티산업을 동시에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6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개최
제6회 부산국제항노화 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저희는 별도의 부스를 만들지는 않고 협회 차원의 부스를 개설하여 제품을 전시하고 개인 고객 및 바이어와 상담하였습니다.